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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LAB, 신작 ‘더 이스케이프 : 공포의 예배당 VR’ KMF 2021에서 공개

[자료제공: AIXLAB]

AIXLAB는 공포 방 탈출 장르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였으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발에서 처음 선보인다.

 

<더 이스케이프: 공포의 예배당 VR>는 오큘러스 퀘스트 2의 에어링크 기능을 바탕으로 워킹어트랙션 형식을 구현,  가로 세로 6X6 공간에서 직접 걸어가는 방탈출컨셉의 게임으로 2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총 3개의 챕터 중 첫번째 챕터를 시연한다.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체험시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체험할 수 있게 준비되었다. <더 이스케이프>는 국내 출시 이전 중국 대형 VR 플랫폼 기업 ZMVR에 <공포 교회>로 12월 출시되었으며 중국 수요기업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AIXLAB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번 전시에서 그 성과를 국내 B2B 기업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외 주요 퍼블리셔 및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VR 게임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황갑환 대표는 ‘VR 게임 시장 트렌드에 맞춰 무선이 가능한 워킹어트랙션 게임을 제작하였다.무선으로 편하게 게임을 몰입할 수 있으며, 유저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퍼즐과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제작하였으며 챕터를 나눠 사용자가 쉴 수 있는 포인트들을 만들어 두었다 하였다 또한 해외 진출을 위하여 나라별 언어 버전을 준비 중이며, 2022년에는 B2C 사용자를 위한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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