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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여가친화기업 지금까지 총 293곳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롯데엠시시, 롯데이네오스화학, 우리홈쇼핑, 현대홈쇼핑, 한전산업개발, 에듀윌 등이 워라벨 가치를 존중하는 여가친화기업·기관 공식 인증을 받았다.

▶올해 110곳, 누계 293곳=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2일 여가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 110곳을 새로 인증했다. 이로써 2012년에 여가친화인증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총 293곳 인증을 받았다.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곳은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 넵튠, 에듀윌, 헨켈코리아(유) 등으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라이브치과병원,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풍원화학, 누리미디어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늘푸름보호작업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남양주보훈요양원는 특별상을 수상한다. 다음은 올해 인증받은 여가친화기업 110곳 리스트.

▶중소기업(62개)=㈜고센코리아, ㈜나인코퍼레이션, ㈜네오젠소프트, ㈜리플렉션, ㈜메인콘텐츠, ㈜셀리턴, ㈜쉘파스페이스, ㈜스튜디오나우, ㈜안파트너스, ㈜에피바이오텍, ㈜트리플하이엠, ㈜퓨리움, 극동에너지 주식회사, 기분좋은큐엑스㈜, 주식회사 넵튠, 늘푸름보호작업장, 동서산업㈜, 디앤디클라우드, 라이브치과병원, 볼트엔암페어㈜, 브레인즈컴퍼니㈜, 블룸컴퍼니, 뽀너스, 썬파크, 아우름플래닛, 아이엠아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엠포플러스㈜, 으능정이부루어리, 자향요양병원, 주간옥천신문, ㈜누리미디어, ㈜디에스엠알오, ㈜소유브랜딩,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다폼, 주식회사 더 성도, 주식회사 데님앤코튼,주식회사, 블룸워크, 주식회사 비아젱, 주식회사 소소한소통, 주식회사 신시웨이, 주식회사 아보메드, 주식회사 에이아이엑스랩, 주식회사 엔공구, 주식회사 청안오가닉스, 주식회사 포어시스, 주식회사에스, ㈜우리강산시스템, ㈜월드홈닥터, ㈜위드공감, ㈜이지지오, ㈜태진이엔지, ㈜토킹어바웃, ㈜허닭, 참바른사회적협동조합, 테이포프 주식회사, 풍원화학㈜, 행복한 일 노무법인, 희망둥지협동조합, (주)COSRX, (주)EAN테크놀로지

▶중견기업(3개)=㈜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주식회사 에듀윌, 헨켈코리아(유)

▶대기업(2개)=롯데엠시시, 롯데이네오스화학

▶공공기관(25개)=(재)김해문화재단, (재)오산문화재단, 경북문화재단,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고양도시관리공사,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은혜의집,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남양주보훈요양원, 한국수목관리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청소년활동진흥, (재)FITI시험연구원

▶재인증(18개)=(주)롯데리조트, ㈜엠서클, ㈜우리홈쇼핑, 경상북도개발공사,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롯데면세점, 롯데물산㈜, 롯데캐피탈, 인천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식회사 슈피겐코리아, 주식회사 현대홈쇼핑, ㈜엘이테크, 풍림무약 주식회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인증협회,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은 직원들이 여가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조기퇴근제와 자격증 취득 시 여가 비용 지원 제도를 시행했다.심사결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여가 권리를 인정해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등 기업과 기관의 여가친화경영 노력이 돋보였다.

▶남다른 여가 보장= 넵튠은 주 35시간 근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간 단위 휴가제 등 근무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실험적인 여가 제도를 도입했다.

에듀윌은 집중 휴식 시간을 운영하고 4일 근무제(32시간 근무)로 전환했다.

헨켈코리아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이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했다.

2021년 인증기업·기관은 또 감정노동 특별휴가제 시행, 심리 상담실과 마사지실 운영, 각종 여가 프로그램 지원금 지급, 국내외 봉사활동비 지원, 재충전 휴가와 최대 2천만 원 휴가비 지원, 여가시설 제공(휴게실, 스낵바 외) 등 근로자들의 여가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인증기업·기관에는 문체부가 실시하고 있는 직장 문화배달 사업과 동동동 문화놀이터 사업을 통해 직장과 직장어린이집 문화프로그램(주관 지역문화진흥원)을 제공하고 직장인 인문학 강좌(주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시 우대, 각종 연계 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지원한다. 또한 인증 기간 3년 동안 여가친화인증 표시(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가친화경영 직장임을 홍보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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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징어 게임’, ‘스위트 홈’등이 잇달아 히트하면서 한국발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번엔 국산 공포 VR콘텐츠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AIXLAB은 북미 최대 VR아케이드 운영 기업 컨트롤V(CtrlV)와 ‘흉가 VR Ep.2’ 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성황리에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흉가 VR’시리즈는 지난 2016년부터 제작에 돌입, 2018년부터 2020년에 걸쳐 제작된 3부작 공포 게임이다. 공개 당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다닌 게임이다. 특히 대한민국게임대상을 3차례 수상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프로젝트로 국내외 시장에서 접촉이 있었단 후문이다. 

관련해 ‘흉가 VR’은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폐가, 충북 제천 늘봄 가든,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AIX랩과 계약을 맺은 컨트롤V는 북미 최초로 VR아케이드 사업을 시작한 대형기업이다.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지점을 운영하는 북미 최대 VR아케이드 운영사. 이미 지난 2019년부터 공급을 타진하다 펜대믹 이후 공급을 조율, 2021년 10월부터 실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AIXLAB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AIXLAB은 지난해 중국 대형 VR ZMVR에 흉가VR 1편을 공급하여 시장을 타진한 뒤,  올해 2월 흉가VR 2편을 공급하기도 했다다. 이어 AIXLAB이 제작한 액션 VR 게임 BladeLineVR도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에서 e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등 VR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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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플러스(http://www.vr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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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AIXLAB]

– 대한민국 게임대상 차세대콘텐츠 부문 3관왕 수상작 <흉가 VR>

– 북미 최대 VR 테마파크 Ctrl V와 공급 계약 체결 

VR, AR, XR,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 제작하는 AIXLAB가 북미 최대 VR 아케이드 운영사 컨트롤V와 <흉가 VR> Ep. 2 게임 공급 계약 체결 및 서비스를 지난 4일 시작하였다.

컨트롤V는 북미 최초로 VR 아케이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캐나다, 미국에서 지점을 운영하는 북미 최대 VR 테마파크 운영사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NDA 체결 후 공급 조율 중 코로나 사태로 서비스가 연기되다가 현지 상황이 완화되어 공급 및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흉가 VR> 시리즈는 AIXLAB에서 2016년부터 제작한 VR 공포체험 콘텐츠이며 대한민국의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폐가, 충북 제천 늘봄 가든,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3편의 시리즈가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차세대 콘텐츠 상, 우수 개발자 상 등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관왕에 오르기도 하였다.

AIXLAB은 지난해 코로나의 영향에도 중국 대형 VR ZMVR에 흉가VR 1편을 공급하여 중국 내 공포 VR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올해 2월 흉가VR 2편을 공급하며 전편 대비 높은 이용자 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AIXLAB이 제작한 액션 VR 게임 BladeLineVR도 3월에 공급과 동시에 ZVMR 자체 BladeLineVR 대회를 3월 29일부터 4월 5일간 진행하여 콘텐츠의 우수성과 재미를  중국에서 입증하였다. 이에 힘입어 신규 VR 게임 제작 및 공급을 위한 LOI를 체결하여 새로운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이에 황갑환 AIXLAB 대표는 “자사 VR 대표 콘텐츠인 <흉가 VR>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AIXLAB은 2016년부터 VR, AR, MR, XR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영역을 넓혀 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작하고 있는 6m X 6m 워킹 어트랙션 공포의 예배당 VR 공급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고 그간 연구해온 기술을 토대로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가상현실 산업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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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LAB, 중국 VR 기업 ZMVR과 LOI 체결

VR 콘텐츠 전문 제작 기업 에이아이엑스랩(AIXLAB 대표 황갑환)이 중국 가상현실(VR)서비스 기업 ZMVR과 신작 VR 게임 제작, 공급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

ZMVR과 LOI의 체결은 제작 중인 6m X 6m 공간 워킹어트렉션 게임 제작 협업을 위해 체결됐다. 공포 방 탈출 컨셉을 차용했다. 제작이 완료되는 2022년 초에 중국과 한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AIXLAB은 2016년부터 흉가 VR 시리즈를 만들었다. VR 공포체험 콘텐츠다.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폐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곤지암 정신병원이 배경이다.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차세대 콘텐츠 상, 우수개발자 상 등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관왕에 올랐다.

황갑환 AIXLAB 대표는 “자사 VR 대표 콘텐츠인 흉가 VR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메타버스까지 확장되고 있는 가상현실 산업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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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XLAB
사진=AIXLAB


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이 중국 대형 VR기업 ZMVR과 신작 VR 게임 제작 및 공급을 위한 LOI를 체결해 중국 오프라인 VR 시장에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IXLAB은 지난해 코로나의 영향에도 중국 대형 VR ZMVR에 ‘흉가 VR’ 1편을 공급해 중국 내 공포 VR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 2월 ‘흉가 VR’ 2편을 선보였다.

또 AIXLAB은 자체 제작한 액션 VR 게임 ‘Bladeline VR’도 지난달 공급과 동시에 ZVMR 자체 ‘BladeLine VR’ 대회를 지난달 29일부터 4월 5일간 진행해 AIXLAB의 콘텐츠의 우수성과 중국 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AIXLBA에 따르면 이번 LOI 체결은 신규 제작 중인 6m X 6m 공간 워킹어트렉션 게임 제작 협업을 위해 체결됐으며, 공포 방 탈출 컨셉이 차용됐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사실적인 그래픽 표현과 공포 VR 게임 연출로 몰입감 높은 공포 게임을 지향하며, 제작이 완료되는 2022년 초에 중국과 한국에 동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황갑환 AIXLAB 대표는 “원래 AIXLAB은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가 아닌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였다”며 “2016년부터 VR, AR, MR, XR 등 뉴미디어 인터렉티브 콘텐츠 영역을 넓혀 왔다. 그간 연구해온 기술을 토대로 메타버스까지 확장되고 있는 가상현실 산업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변인호 기자



출처 : 파이낸셜투데이(http://www.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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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에이아이엑스랩]

뉴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사 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이 VR 체험 콘텐츠 <흉가 VR Ep. 2: 충북 제천>(이하 흉가 VR 2)을 중국의 VR 서비스 플랫폼 ZMVR에 공급하여 지난 1월 28일 목요일부터 사전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흉가 VR 2>는 2019 대한민국게임 대상 우수개발자 상 기획 및 디자인 부문, 프로그래머 부문을 수상하고 2인 멀티플레이로 체험자들이 각각 유명 BJ와 카메라맨이 되어 충북 제천에 있는 늘봄가든을 탐험하는 내용의 VR 공포 게임이다. 

AIXLAB은 이번 중국 공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VR 체험사업 시장 상황에서 성과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었고, 해외 대면 영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콘텐츠의 우수함과 해외 진출 지원을 활용하여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AIXLAB은 ZMVR을 통해 자사의 VR 게임 <흉가 VR Ep. 1: 경북 영덕>에 이어 <흉가 VR Ep. 2: 충북 제천> 까지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하게 되었다. 

이뿐 아니라 액션 VR 게임 <블레이드라인 VR>도 ZMVR 서비스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개 예정에 있으며 추후  <흉가 VR Ep. 3: 곤지암> 편 등 추가 콘텐츠 공급 진행과 함께 21년 올해 ZMVR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을 예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국 VR 시장에 진출할 의지를 내보였다.

<흉가 VR> 프로젝트는 에피소드별로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폐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경기 광주 곤지암 정신병원 순으로  제작 되었으며, 현재 곤지암 편이 국내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ZMVR에 공급된 2편은 국내 스토브 VR, VR 스퀘어 등 오프라인 VR 체험 사업장에서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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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아아아아아아아악” 비명소리와 함께 10분이지만 100분 같았던 게임이 끝났다. 결국 방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공포에 떨며 열쇠만 찾다가 죽음을 맞았다.

25일 설 연휴를 맞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신작 VR 게임 ‘흉가2’를 직접 체험해봤다. ‘흉가’는 AIXLAB이 개발한 공포 체험 VR 게임으로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폐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경기 광주 곤지암 정신병원 순으로 각각 제작되고 있다. ‘흉가2’는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충북 제천 늘봄가든을 VR로 구현했다.

 


게임의 시작은 흉가 체험 VJ를 촬영하는 카메라맨의 시선으로 시작된다. 게임은 직접 몸을 움직일 필요 없이 컨트롤러를 사용해 손만 움직이는 방식이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고 자꾸 도망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게임에서 지시하는 대로 빨간 원으로 표시된 지점을 향해 가면 해야 할 ‘미션’들이 나온다. 흔히 여름이 되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흉가 공포체험과 거의 흡사하다. 언제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 지 모른다는 긴장감에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꾸만 등이 오싹해지고 몰입하게 된다.

‘흉가2’는 여러개의 방을 직접 열어서 들어가야 한다. 방을 열기 위해서는 열쇠를 직접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들은 갑자기 손이 튀어 나온다거나 귀신을 보게 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거의 실제와 흡사한 귀신의 모습에 심장이 멎는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중간 중간 귀에서 들려오는 오싹한 소리는 더욱더 몰입감을 높인다.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흉가2’ 스토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점이다. 한창 집중하며 흉가를 체험하다보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고 게임이 종료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도록 흉가를 탈출하지 못해서일까. 방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고, 기자처럼 방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진짜 흉가에 온 듯한 배경과 음악, 공포감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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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V4’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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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정도영 기자] 넥슨의 ‘V4’가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뽑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에 올랐다. 지난 2010년 PC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과 2016년 모바일 게임 ‘HIT(히트)’로 대상에 오른 데 이어 세 번째 ‘별’을 달았다. 

V4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히트와 ‘오버히트’ 등을 통해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넷게임즈가 개발한 신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이다. 

5개 서버 이용자들이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인터서버와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까지 다양한 혁신을 거듭, 출시 1년이 지난 현재도 국내 앱마켓 상위권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다. 넷게임즈는 2018년 5월 넥슨에게 인수된 개발사다.

V4는 지난 18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개발자상·기술창작상 그래픽·사운드 2개 부문에 이어 대통령상인 대상까지 총 4관왕에 올랐다.


V4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V4는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첫 작품이었다”며 “V4가 신규 오리지널 IP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이용자 만족도를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부산 e스포츠 경기장’ 개관식도 진행됐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 최초로 개관한 경기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30억원, 부산시가 30억원을 투자해 총 2739㎡ 규모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삼정타워 15층~16층에 조성됐다.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과 총 128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2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e스포츠 경기에 최적화한 시스템을 갖춰 진행되는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수 있다.

다음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

◆대상
-V4(넷게임즈)

◆최우수상
-로드 오브 히어로즈(클로버게임즈)

◆우수상
-A3: 스틸얼라이브(이데아게임즈)
-랜덤 다이스(111퍼센트 주식회사)
-베리드 스타즈(라인게임즈)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네오위즈)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분야 : 베리드 스타즈(라인게임즈)
-사운드 분야 : V4(넷게임즈)
-그래픽 분야 : V4(넷게임즈)
-캐릭터 분야 : 엑소스 히어로즈(우주)

◆우수개발자상(기획·디자인)
-이재섭(넷게임즈)

◆사회공헌우수상
-선데이토즈

◆이스포츠발전상
-넥슨코리아 피파퍼블리싱그룹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
-흉가 VR Ep. 3 : 곤지암(에이아이엑스랩)

◆인기게임상
-국내 : 바람의나라: 연(슈퍼캣)
-해외 : 가디언 테일즈(콩 스튜디오)

◆스타트업 기업상
-슈퍼캣

◆인디 게임상
-스컬 : 더 히어로 슬레이어(사우스포게임즈)

◆바른게임환경조성 기업상
-카카오게임즈

◆굿 게임상
-MazM : 페치카(자라나는씨앗)

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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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대면 시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과 규제 혁신’을 주제로 개최한 현장대화에서 총 35개의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게임사들 중 적극적으로 VR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사업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시스
시사위크=송가영 기자  정부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면서 스마일게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게임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VR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규제 완화가 현실화된다면 스마일게이트의 VR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비대면 시대 VR‧AR 산업과 규제 혁신’을 주제로 제 1차 규제혁신 현장대화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VR, AR 산업 육성을 위해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전환하고 불명확한 규제가 신산업을 가로막지 않도록 총 35건의 개선과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VR 게임장 ‘스토브 VR’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VR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10일부터 전국 스토브 VR 매장에서 여름을 맞이해 레이싱 게임 ‘투어링 카트’와 캐주얼 게임 ‘플래피 플래피 VR’을 정식 서비스한다. 대규모 좀비를 사냥하는 1인칭 슈팅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인기 공포 체험 게임 ‘흉가2’ 등도 올해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VR 게임도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연애 어드벤처 VR 타이틀 ‘포커스온유’를 선보였다. 장르와 시장의 특성상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게임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12개 스토브 VR 매장에서 ‘시리어스샘 VR’, ‘비트 스매쉬 VR’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정식 e스포츠 리그는 아니지만 이용자들의 VR 게임 관심도를 높이는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업계에선 스마일게이트가 꾸준히 VR 사업을 전개하며 다른 게임사들보다 많은 경험치를 쌓은 만큼 정부가 규제를 완화한다면 보다 빠르게 사업 확장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