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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news for Haunted House Experience game users! AIXLAB (http://aixlab.com/), VR and video content producer, has hinted about the release of its VR haunted house experience titled “Haunted VR Game Ep.1 Kyungbuk, Youngdeok.(http://aixlab.com/aixlabhaunted-house-vr/)”

An offline version of “Haunted House VR Game Ep. 1” was supplied in Korea’s LBE (Location-based Entertainment) market. Users have screamed in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experience centers, and the game has received positive reviews from the audience. Its value was proved when it won the Next-Generation Game Content in Korea Games held on November 2018. But the service is limited because the offline market limits the experience to a short amount of time. However, the VR game released on Steam stays more faithful to the original plan, with many elements to arouse the user’s fear.

The game depicts one of the three major haunted houses in Korea located at Yeongdeok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It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as it lets users to enjoy a VR experience of a haunted house that everyone wants to visit but not courageous enough to actually go. In addition to its realistic graphics, the game stands out because unlike its competitors, it lets users to lift objects in surroundings.

After the first episode, “Haunted House VR” series will be followed by VR videos on connected attraction simulators, selective VR movies, and second episode. The VR package will be an omniverse plot where an investigation takes place to uncover the mystery behind suspicious organizations and victims left behind the haunted house will spread across 3 episodes with 9 contents.

Hwang Kwab Hwan, the CEO of AIXLAB, led the development of haunted house VR project. He said that unlike any typical gaming companies, they are designers who think about contents to attract users and let them immerse into the content. Although small, the goal is to create its own color and value. In a way, Hwang is confident that Haunted House VR would allow users to immerse into an element of “fear.”

The pricing is at $4.99(North America) on Steam. The full version is still in development with the target release on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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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근간으로 다각도로 시장에 접근하는 기업 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랩)이 2019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에이아이엑스랩 정원용 디자이너와 신정모 개발자는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2019게임 대상에서 각각 우수 기획/디자이너상과 프로그래머상을 수상했다. 내로라하는 게임기업들을 재치고 거둔 성과로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AIX랩 정원용 디자이너

AIX랩은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차세대 콘텐츠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올해 ‘흉가VR’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개발하고 있는 소속 개발자들을 언급하며 이들이 없었더라면 상을 수상할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소회했다. 이어 좋은 게임과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현재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의사도 비췄다. 상황에 따라 증강현실과 혼합현실 기술력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AIX랩 신정모 개발자

대한민국게임대상을 통해 작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AIX랩은 최근 자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일반 사업장(로케이션 베이스)에서 상영할 수 있는 어트랙션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흉가’시리즈를 기반으로하는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2020년 3회 연속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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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 흉가 VR프로젝트 1탄이 공개돼 일반에 출시된다. 기존 워킹어트랙션 형태에서 시뮬레이터 탑재용으로 변경, 일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영덕’은 전국 각지를 돌며 흉가를 체험하는 공포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3대 흉가 들을 모두 돌면서 이를 배경으로 체험하는 공포 시나리오가 핵심이다. 관련 솔루션은 지난 2019년 도쿄게임쇼에서 베타 버전을 선보인 후 일본 게임회사와 NDA계약을 맺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들은 이를 기반으로 VR 게임, VR 라이더(어트렉션용), VR 영화(인터렉티브 영화) 등을 선보이면서 사업주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AIX랩 측은 “사업장의 추가적인 하드웨어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양질의 공포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추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흉가 프로젝트는 각각의 콘텐츠는 연계가 되어 하나의 유니버스 형태의 콘텐츠로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충북 제천, 경기 광주 곤지암 순으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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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에이아이엑스랩]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가 VR 콘텐츠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 영덕편의  오프라인 사업자 버전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영덕’은 동명의 VR 공포 게임을 시뮬레이터용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로 LBE(Location Based Entertainment) 사업장의 추가적인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2019년 도쿄게임쇼에서 베타 버전을 선보여 일본 게임회사와 NDA 체결 후 계약을 진행 중이다.

AIXLAB는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흉가 VR Project의 첫 번째 에피소드 중 하나이며, 에피소드별로 VR 게임, VR 라이더(어트렉션용), VR 영화(인터렉티브 영화) 등이 있어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며 각각의 콘텐츠는 연계가 되어 하나의 유니버스 형태의 콘텐츠로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충북 제천, 경기 광주 곤지암 순으로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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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주)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 가 VR 콘텐츠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 영덕편의 오프라인 사업자 버전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영덕’은 동명의 VR 공포 게임을 시뮬레이터용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로 LBE (Location Based Entertainment) 사업장의 추가적인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2019년 도쿄게임쇼에서 베타 버전을 선보여 일본 게임회사와 NDA 체결 후 계약을 진행 중이다.

AIXLAB는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흉가 VR Project의 첫 번째 에피소드 중 하나이며, 에피소드별로 VR 게임, VR 라이더(어트렉션용), VR 영화(인터렉티브 영화) 등이 있어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며 각각의 콘텐츠는 연계가 되어 하나의 유니버스 형태의 콘텐츠로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충북 제천, 경기 광주 곤지암 순으로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29442#csidx17493f5ebef27f5b4fcbbd3c9fb5a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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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아이엑스랩

▲ 사진=에이아이엑스랩

(주)에이아이엑스랩(이하 AIXLAB) 가 VR 콘텐츠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 영덕편의 오프라인 사업자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

지난 2019년 도쿄게임쇼에서 베타 버전을 선보인 ‘흉가 VR 라이더 Ep. 1 경북영덕’은 동명의 VR 공포 게임을 시뮬레이터용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로 AIXLAB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흉가 VR Project의 첫 번째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각각의 콘텐츠는 연계된 하나의 유니버스 형태의 콘텐츠며, 대한민국 3대 흉가인 경북 영덕, 충북 제천, 경기 광주 곤지암 순으로 제작된다.AIXLAB은 에피소드별로 VR 게임, VR 라이더(어트렉션용), VR 영화(인터렉티브 영화) 등을 개발해 사업자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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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初创公司AIXLAB为一些知名客户成功创建了广泛的内容。该创业公司通过新媒体迎合多个平台,以提供新的体验。新的基于媒体的VR专业设计工作室AIXLAB具有创建基于视频的内容的渠道,如运动设计,设计元素和图形合成,基于实时的游戏和交互式内容。

新媒体,VR内容方面的著名项目

该工作室拥有基于新媒体,VR(虚拟现实)和逼真的内容的各种设计成果的专业知识。该公司的主要目标是使用户能够体验到全新的体验,并使公司客户拥有有效的促销/营销工具。该公司提供的服务包括游戏创建,交互式VR体验,3D图形动画项目,活动视频,促销视频,空间设计,VR骑手,动态图形等。

AIXLAB的内容开发服务有一些享有盛誉的客户,例如LG,三星,现代,科卡,日产,浦项制铁,雀巢等。该公司的一些知名项目包括VR游戏,例如鬼屋,Bladeline,VR骑手景点,例如Old Castle, 《恐惧之路》,面向Mecha射击游戏和《星际战士》等VR游戏的宣传视频,针对三星,Seah group&Hyundai的视频宣传活动,诸如兰博基尼的3D立体镜体验,韩国历史博物馆的3D映射项目等等。AIXLAB参加了许多技术活动并赢得了一些赞誉,例如在2018年韩国游戏大奖中凭借其开发的产品“Warga VR”赢得了“下一代内容奖”。该公司在新媒体领域的专家团队正在蓬勃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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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LAB wants users to have unique experiences of VR and realistic contents based on new media.

Korean startup AIXLAB is successfully creating a wide array of content for some prestigious clients. The startup caters to multiple platforms through new media to deliver a new experience.  The new media-based VR professional design studio, AIXLAB has the pipeline to create video-based content such as motion design, design elements, and graphics compositing, real-time based games and interactive content. 

Prestigious projects in new-media, VR content

The studio has expertise for a variety of design outcomes based on new-media, VR (Virtual Reality) and realistic contents. The main goal of the company is to enable users to encounter a completely new experience, and corporate clients to have an effective promotional/marketing tool. The company offers services for the creation of games, interactive VR experiences, 3D graphic animation projects, campaign videos, promo videos, space design, VR riders, motion graphic etc.

AIXLAB has some prestigious clients for its content development services like LG, Samsung, Hyundai, Kocca, Nissan, Posco, Nestle, etc. The company’s some of known projects are VR games like the Haunted House, Bladeline, VR rider attractions like Old Castle, the Road of Fear, promotional videos for VR games like Mecha shooters and Starfighters, video campaigns for Samsung, Seah group & Hyundai, 3D Stereoscopic experiences like Lamborghini, 3D mapping Project for Korea History Museum, and much more. AIXLAB has participated in many tech events and won some accolades like winning ‘the next-generation content award’ for its developed product ‘Warga VR’ at the 2018 Korean Game Awards. The company is flourishing with its expert team in the new media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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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VR콘텐츠 마니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콘텐츠가 한정으로 공개된다. 특정 장소, 특정 시간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체험전이 열린다.

‘흉가VR’을 공개, VR방을 비명소리로 가득 메웠던 기업 AIX랩과 스릴러물 명가 OCN이 콜라보레이션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스릴러 하우스’ 파티를 개최한다. 올해 할로윈 파티를 기대하는 핫한 인싸들을 위해 VR체험을 준비했다.

관련 전시는 AIX랩이 준비한 ‘흉가VR EP2’와 OCN의 콘텐츠가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오직 ‘스릴러 하우스’에서만 체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VR공포게임 장인들과 스릴러물 연출 장인들의 만남이 어떤 콘텐츠로 탄생할 수 있을까. 올해 할로윈, 성수동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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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VR‧AR 축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가 막을 올렸다.
사진은 SK텔레콤의 점프 VR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최대 VR‧AR 페스티벌인 코리아 VR 페스티벌(KVRF) 2019가 10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구현모), 에코마이스(대표이사: 홍회진)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VR/AR 기업의 서비스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VR EXPO 2019와 글로벌 컨퍼런스, VR‧AR 그랜드챌린지, 비즈니스 이벤트, VR 게임대전 등이 진행됐다.

VR 엑스포 2019에서는 국내외 120개 기업이 3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제조, 국방, 의료, 건축, 훈련, 게임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최신 VR‧AR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5G 기술과 융합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을 보여준 VR, AR 콘텐츠가 돋보였다.

이번 VR 엑스포에 참가한 SK텔레콤은 귀여운 AR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AR 동물원’과 LCK VR 중계, 실제 전시장과 똑같은 가상 공간에서 영화,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소셜 VR 펍’ 등을 선보였다.


VR로 즐기는 e스포츠라는 콘셉트에 맞춰 LoL 챔피언을 코스프레한 모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T 전시관에서는 국내 최초 4K 무선 VR 서비스인 슈퍼VR을 통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VR 축구‧낚시‧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달리기, 점프 등으로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MR 스포츠 게임 ‘런 아웃’(Run Out),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개발한 VR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 등도 즐길 수 있었다.

KT는 슈퍼VR을 통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 게임을 선보였다.
VR 엑스포 2019에서는 VR‧AR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AiXLAB은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차세대콘텐츠상을 수상한 ‘흉가 VR’을 선보였으며, 위치스는 증강현실(MR)과 카트 레이싱 게임을 결합한 ‘에그라이더’를 전시했다.

흉가 VR은 7, 80년대 오브제들을 활용해 한국적인 가상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흉가라는 공간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공포 게임이다. 

에그라이더는 MR 헤드셋을 착용한 채로 카트를 타고 다니면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증강현실 레이싱 게임이다.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VR‧AR을 활용하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세계최초 VR 교육 플랫폼 ‘CLASS VR’, FNI의 가상현실 기반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 크로마키 없이 AR/VR 기반 프레젠테이션 스튜디오 ‘mStudio’ 등이 전시됐다.

CLASS VR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VR 헤드셋과 손쉬운 수업관리 도구, 900여 개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가상현실을 통해 더 다채로운 교육을 가능케 한다.

FNI는 VR을 활용한 공황장애/ADHD 셀프관리 프로그램과 치매예방 솔루션, 우울증, 자살예방 치료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되는 KVRF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VR/AR 산업에 대한 글로벌 최신 동향 및 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AMD, HTC 등의 글로벌 기업 인사는 물론 국내 통신3사, VR 관련 기업 인사도 참여해 VR/AR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이외에 VR/AR 관련 기업들의 사업영역 확장 및 기업 마케팅을 위한 비즈니스 이벤트와 국내 VR·AR 개발자들의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VR‧AR 그랜드 챌린지, VR 게임대전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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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마트PC사랑(http://www.ilovepc.co.kr)